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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테라피란
⊙아로마오일이란
생활속의아로마 에센셜오일사전 자주묻는질문

 

- 에센셜 오일이란 - 캐리어 오일이란
- 에센셜오일 추출법 - 인퓨즈드 오일이란
- 에센셜오일의 효능 - 플로럴 워터란
-에센셜오일의 화학적특성

 

에센셜오일이란

에센셜오일(정유)이란 식물에서 추출한 화학물질과 호르몬 성분의 결합체를 말한다. 우리 인체에도 여러가지 화학물질과 호르몬이 필수 불가결하듯 식물에 있어서도 이러한 물질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체에 사용가능한 오일은 약300 여종 이상이 있으며, 그중 약60 여종의 오일을 사용한다. 이러한 정유는 단독으로 쓰일 수도 있고 2~3종류 혼합해서 쓰일 수도 있다.

정유는 식물의 특성에 따라 꽃, 잎, 줄기, 열매, 뿌리 등 각기 다른 부위로부터 추출되는데, 오렌지나무는 식물의 다양한 부위에서 각기 얼마나 다른 오일을 얻을 수 있는지를 설명해주는 극명한 예이다. 오렌지 열매 껍질에서는 달콤한 스윗 오렌지 오일이, 오렌지 꽃에서는 쓴맛의 네롤리 오일이 나오며, 그리고 나무의 잔가지에서는 페티그레인 오일이 생산된다.

에센셜 오일의 양은 전체 식물의 양에 비해 극히 미량이며 추출 작업이 굉장히 노동집약적이기 때문에 생산비가 많이 든다. 또한 추출법과 희귀성에 따라 가격차이도 크게 난다. 멜리사같은 최고가의 오일에서 부터 네롤리, 로즈, 자스민같은 고가, 캐모마일같은 준 고가, 샌달우드, 프랑켄센스, 미르 같은 보통가격의오일, 라벤다, 제라늄같은 중저가오일, 레몬, 오렌지 등 감귤계의 저가오일 등으로 다양하다. 예를들어 100K의 유칼리투스에서 10L, 100K의 라벤더에서 3L, 100Kg의 로즈에서 100mg ,3t의 멜리사에서 500mg의 오일을 생산하기 때문에 수확량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것은 당연하다.

아로마 에센셜 오일의 질을 구분하는 요소는 토양, 기후, 화학비료 사용 여부등의 생태학적 요소와 수확시기,유전적요소, 화학구조 등이다. 질은 거의 항상 가격에 반영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최상의 것으로 여겨지는 지중해의 쟈스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이집트산 쟈스민의 거의 정확하게 두 배 가격에 거래된다. 원하는 만큼의 치료효과를 얻려면 얼마나 순수한 오일을 선택하느냐 하는것이 중요하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물에서 얻은 오일이 가격면에서는 조금 비싸지만 높은품질과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때에 따라 이득을 많이 남기기 위해 순수오일은 최소화하고 거기에 유사한 오일이나, 알코올성 오일들을 섞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향이 아무리 좋아도 치료성분이 파괴되어 있고 천연 화학성분의 조성비율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치료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아로마 에센셜오일을 고를 때는 반드시 좋은 품질의 것을 고르고, 이때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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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 추출법

식물의 향기 성분은 대개 식물의 뿌리, 줄기,껍질,종자,과실등의 세포 중에 있는 작은 오일 주머니에 극히 미량 존재한다, 에센셜오일은 식물의 어떤 특정 조직이나 세포 또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축적되어있는 것이며, 전체 부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식물의 종류와 추출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게 추출되며, 추출 부위에 따라 치료 효능도 달라진다. 추출 부위에 따른 효능과 해당 오일의 종류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추출 부위
효능
오일
성기능 강화,항우울 작용
자스민,네롤리,일랑일랑,로즈 등
꽃잎
해독 작용
로즈메리,라벤더,페퍼민트,바질 등
호흡기 질환
티트리,파출리,페티그레인,유칼립투스 등
껍질
기분 전환,원기 양성
오렌지 스위트,만다린,레몬 등
열매
해독 작용,이뇨 작용
페널,플랙페퍼,주니퍼 베리 등
수지
이완 작용 ,호흡기 질환,소독 살균 작용
프랑킨센스, 몰약 등
나무
비뇨 생식기관 감염 치료
시더우드,로즈우드,샌달우드 등
뿌리
신경계 질환 진정
베티버,진저,안젤리카 등

아로마 에센셜오일을 추출하는 방법으로는 증류법, 압착법, 솔벤트 추출법, 이산화탄소 추출법 등이 있다

1) 수증기 증류법

식물 원료를 준비된 격자 위에 쌓아 놓고 격자 밑에 물을 넣어 가열하는 형식으로 아로마테라피의 목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이 방법은 뜨거운 물이나 수증기를 이용하여 식물의 세포벽을 깨고 에센셜 오일을 추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즉,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식물의 세포벽이 깨어져 향기 물질이 증발되는데, 이 증발된 향기 물질을 다시 냉각시키면 액체 상태의 에센셜 오일을 얻을 수 있다.

* 장점 : 가격이 싸다. 단시간에 많은 양을 추출할 수 있다.
* 단점 : 향기물질이 물과 열에 의해 분해될 수 있다.

2) 압착법

압착법은 식물의 과실, 특히 감귤류의 껍질 등을 직접 압착하여 에센셜오일을 얻어내는 방법으로 주로 레몬, 오렌지, 베르가못, 라임, 그레이프푸르트와 같은 감귤류의 향기성분을 얻는데 이용된다. 압착을 할 때 향기 성분이 일부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감귤류 껍질을 보통 냉각한 후 압착하고 있기 때문에 " 냉각 압착법 " 이라고도 부른다.

* 장점 : 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본래의 향을 그대로 담고있다.
* 단점 :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만 추출이 가능하다.

3) 용매 추출법 (solvent법)

①휘발성 용매 추출법
헥산(hexane)과 석유 에테르(petroleum ether)같은 휘발성 유기 용매에 식물의 꽃을 일정 기간 냉암소에서 침적시켜서 향기 성분을 녹여내는 방법이다. 석유 에테르 따위의 용매로 향기 성분을 우려낸 후 농축하면 보통 왁스가 함유된 고형 물질이 얻어지는데 이것을 흔히 콘크리트(concrete)라고 부른다. 콘크리트에 에틸 알코올을 가하면 왁스는 녹지 않고 에센셜 오일만 녹아 나오는데 이를 여과하여 농축시킨 것을 앱솔루트(absoiute)라 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대개 자스민, 장미와 같이 에센셜 오일의 함량이 매우 적은 식물 또는 수지에서 에센셜 오일을 효율적으로 추출할 수 있다.

* 장점 : 수율이 높다.
* 단점 : 소량의 유기 용매가 잔존할 수 있다.

②비휘발성 용매 추출법
동 * 식물의 지방유를 이용한 추출법으로 온도를 가하지 않는 냉침법과 가온을 해주는 온침법이 있다.

* 장점 : 용매를 제거할 필요가 없다.
* 단점 :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필요하다.

▶냉침법
냉침법은 우리가 가장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먼저 동물 또는 식물의 지방유를 유리판에 바른 후 그 위에 꽃잎을 배열하고 24시간마다 바꾸며 몇 주간 실시하고 나면 지방유에 향기물질이 포화될정도로 얻어지는데 이렇게 얻은 물질을 포마드(pomade)라고 부른다. 예로부터 포마드는 그대로 향수 또는 정발제와 같은 두발 화장품으로 쓰였지만, 에센셜 오일만을 순수하게 추출하기도 한다. 이때 추출 용매는 역시 에틸 알코올이 사용되며 이를 증발시키면 최종적으로 앱솔루트가 얻어진다. 단시간에 향이나 정유를 저장시키기 어려운 경우에 적합하며, 장미, 자스민, 라벤더, 일랑일랑, 오크모스 등에 쓰이는 방법이다.

▶온침법
따뜻한 동물 또는 식물 지방유에 꽃을 넣어 교반하여 향기 성분을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냉침법에 비해 효율이 좋다. 냉침법에서와 마찬가지로 향기 성분이 흡수된 지방유를 포마드라 부르며, 이 포마드에 에틸 알코올을 첨가하여 나온왁스를 여과하여 제거한 후, 농축하면 앱솔루트가 얻어진다.

4) 액체 이산화탄소 추출법

액체 상태의 이산화탄소는 용매와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최근 에센셜오일의 추출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방법의 특징은 저온에서 추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열에 매우 약한 향기 성분을 파괴시키지 않고 그대로 추출할 수 있으며, 또한 기존의 헥산(hexane), 석유 에테르(petroleum ether) 대신 대기압 하에서 쉽게 기체로 변하는 이산화탄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잔류 용매를 거의 남기지 않는다.

* 장점 : 성분의 파괴가 거의 없다. 용매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다.
* 단점 : 비용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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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의 효능

일반적 살균 소독 유칼립투스, 라벤더, 네롤리, 파인, 로즈메리, 타임
류머티즘성 염증 억제 블랙페퍼, 캐머마일 저먼, 유칼립투스, 주니퍼 베리, 라벤더,레몬, 마조람, 로즈메리, 타임
통증 해소 블랙페퍼, 유칼립투스, 라벤더, 마조람, 로즈메리, 타임
림프 흐름 개선 페널, 그레이프프루트, 주니퍼 베리, 레몬, 오렌지 스위트,
로즈메리
정신기능 강화 바질, 페퍼민트, 로즈메리, 타임
소화기관 장애 블렉페퍼, 캐머마일 로먼, 페널, 페퍼민트, 로즈메리
생리 장애 치료 케모마일 로먼, 클라리세이지, 제라늄, 라벤더, 로즈, 마조람
스트레스 해소 버거못, 캐머마일 로먼, 라벤더, 네롤리, 오렌지 스위트,
샌달우드, 일랑일랑
습진, 피부염 치료 케모마일 로먼, 라벤더, 네롤리, 티트리, 미르
항박테리아 작용 티트리, 미르, 시더우드, 유칼립투스, 라벤더, 파출리
상처, 염증 해소 유칼립투스, 라벤더, 레몬, 프랑킨센스, 미르, 티트리
기침, 호흡기 질환 치료 유칼립투스, 페널, 프랑킨센스, 페퍼민트, 파인, 로즈메리, 타임
해독 사이프러스, 페널, 그레이프프루트, 주니퍼 베리, 레몬,
오렌지 스위트, 로즈메리
우울증 해소 바질, 버가못, 제라늄, 자스민, 라벤더, 네롤리, 로즈, 일랑일랑
해충 박멸 바질, 시더우드, 유칼립투스, 제라늄, 라벤더, 페퍼민트, 타임
비듬방지 시더우드, 캐머마일 로먼, 유칼립투스, 주니퍼 베리, 라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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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오일의 화학적 특성

에센셜오일의 성분은 탄소, 산소, 수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그 밖에 질소화합물, 유황화합물들이 일부 포함되어있다. 보통 한가지 에센셜오일에 들어 있는 아로마 분자의 수는 10 ~ 500종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분자들의 결합 방법과 추출 방법에 따라 저마다의 독특한 에센셜오일의 특성이 결정지어진다.

증류법은 테르펜(terpene), 테르페노이드 화합물terpenoid hydrocarbons), 페닐프로펜 유도 화합물(phenylpropane derivatives)과 같이 쉽게 기화하고 물에 녹지 않은 성분을 추출해 낸다. 그러나 물에 녹는 산, 당과 분자의 크기가 너무 커서 증기와 함께 잘 기화하지 못하는 탄닌, 프라보노이드, 캐로티노이드, 폴리사카라이드 등은 에센셜 오일로 추출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에센셜 오일의 주성분은 테르페노이드이다. 테르펜은 자연에서 여러 가지 배열로 존재하는데, 식물은 광합성 과정을 통하여 테르펜을 만들어 비축하고 이를 스스로의 생명 유지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에센셜 오일은 첫째, 대부분 순수한 탄소와 수소로 구성된 터페노이드 화합물(terpenoid hydrocarbons)과 둘째, 알코올(alcohol), 에스테르(ester), 알데하이드(aldehyde), 케톤(ketone), 락톤(lactone), 페놀(phenol), 에테르(eter) 등과 같이 산소를 가지고 있는 functional group 화합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아래의 구성 성분들은 에센셜 오일들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약리 효과를 일으키는 주성분들이다.

Terpenoid(터펜 화합물)

1) Monoterpene hydrocarbons (자극작용)
감귤류의 껍질이나 침엽수(사이프러스, 파인, 쥬니퍼 등) 등에 높은 비율로 함유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에센셜 오일들은 이 성분을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되고 오존이 만들어진다. 공기 중에 기화된 테르펜이 가지는 방부 효과는 이러한 성질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밀봉하여 열, 빛과 같은 에너지원을 차단해야 한다. 이러한 에너지들이 오일의 분해 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이들이 산화되면 피부 자극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레몬, 오렌지, 그레이프 푸르츠, 만다린 등과 같은 감귤류의 오일은 monoterpene hydrocarbons인 limonene을 90%까지 함유하고 있다. 이들은 항바이러스 효과와 피부를 건조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최근에는 limonene이 항종양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보고 되었다. monoterpene hydrocarbons는 특히 점막에 부드럽게 작용하여 원기를 찾아주어 콧속 등의 충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limonene, sabinene, terpinene, canphene 등 monoterpene hydrocarbons는 모두 독성이 있지 않을 만큼의 낮은 농도일 때 인체의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모든 monoterpene hydrocarbons의 이름은 어미가 -ene로 끝난다.

2)Sesquiterpene hydrocarbons (균형작용)
15개의 탄소와 여러 개의 수소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다양한 sesquiterpene 유도체들이 여러 가지 약효를 보어 관심을 끌고 있다. sesquiterpenoid 화합물은 항염, 염증 감소, 항종양, 담즙 생성 촉진, 혈압 강하, 진정, 항경련성과 같은 생물학적 특성이 발견된다.
German chamomile이 가지고 있는 chamazulene은 진정, 항염, 염증 감소, 항 알레르기의 성질로 잘 알려져 있고, everlasting(helichrysum)은 50% 정도의 sesquiterpene hydrocarbons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피부 재생용으로 널리 사용되어졌다. caryophyllene은 강력한 진정 효과를 가지며 낮은 농도일 때 바이러스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크로브(clove), 니아올리(niaouli), 블랙페퍼(black pepper), 팔마로사(palmarosa) 등에 낮은 비율로 함유되어 있다.
캐모마일(chamomile), 로즈(rose) 등 꽃에서 추출한 오일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farnesene, 크로브(clove)에 10% 정도 함유된 베타 caryophyllene 등이 에센셜 오일에서 주로 발견되는 sesquiterpene hydrocarbo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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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al Groups

functional group은 유기 분자 안에 수소를 대체하는 한 개의 원자나 group을 의미한다. 이들은 분자 전체의 특성을 결정짓는 역할을 하며 화학적 활동의 중심이 된다. 산소를 가지고 있는 분자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합되면서 만들어진 알코올(alcohols), 알데히드(aldehydes), 케톤(ketones)과 같은 functional group을 형성한다

3) Aldehydes (진정작용)
이것은 탄소 연결체에 -CHO group이 결합하여 만들어진다. 이 -CHO group은 쉽게 산화되어 -COOH(carboxylic acid) group이 되며 이 반응에서 열이 방출된다. 따라서 레몬그라스(lemongrass)와 같은 에센셜 오일이 희석되지 않은 상태로 피부에 사용되었을 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aldehyde 성분으로 인해 멜리사(melissa), 시트로넬라(citronella)와 같은 오일들은 과일 향을 가진다. 이들은 진정, 항염 효과를 가지며 1% 미만의 낮은 농도로 사용 시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aldehydes는 산소와 열이 있는 상황에서 쉽게 산화되어 산을 형성한다. 강력한 항바이러스, 항염증성 효과를 가지며 -al로 어미가 끝난다.

4) Ketones (진정작용)
ketone이란 단어는 acetone에서 유래 되었다. 히솦(hyssop)에 함유되어 있는 pinocamphone과 세이지(sage)에 들어있는 thujone, 로즈마리(rosemary), 야로(yarrow)에 있는 camphor, 페퍼민트(peppermint)에 30% 정도 함유된 menthone 등과 같은 ketone 성분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점액을 용해하는 것이다. ketone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히솦(hyssop), 유칼립투스(eucalyptus), 로즈마리(rosemary) 등은 점액을 녹이는 목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리크리슴(helichrysum) 은 특히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오일이다. 더불어 항염, 항알레르기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분 중 italidiones는 점액을 녹이고 담을 제거하며 흉터의 생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포의 성장을 촉진해서 상처를 빨리 아물도록 하며 상처의 흔적을 없애주며 튼 살을 없애주고 효과 및 항염, 항알레르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습진 등 피부염 치료에 사용된다. 아울러 기관지염, 천식, 코감기 등 광범위한 호흡기 치료에 도움을 준다. ketones 성분은 camphor처럼 일반적인 이름을 갖거나 -one로 끝나는 이름을 갖는다.

5) Esters (진정작용)
알코올과 산(acid)이 반응하여 만들어진다. 식물 안에 있는 산은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므로 에센셜 오일에는 들어있지 않고 floral water에 포함되어 있다. 보통 과일 향을 가지고 있으며 두드러진 효과는 진정 효과이다. 중추 신경계에 직접 진정 효과를 주어 경련을 완화시킨다. 로만 캐모마일은 isobutyl-angelate, iso-amyl-angelate와 같은 esters를 많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 오일이 가지는 항경련 효과는 이러한 esters에서 비롯된 것이다. esters는 에센셜 오일의 주성분은 아니지만 적은 양으로도 에센셜 오일의 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sters인 linalyl acetate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오일에는 라벤더, 클라리 세이지, 페티그레인 등이 있다.

6) Alcohols (자극작용)
알코올은 에센셜 오일이 가지고 있는 가장 유익한 분자이다. linalool과 terpineol은 terpene alcohol의 예이다. 이들은 미생물을 죽이는데 놀라운 효과를 보이면서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매일 매일 피부를 관리하는데도 널리 사용된다. 또한 알코올은 매우 좋은 향기와 강력한 방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라벤더(lavender), 제라늄(geranium), 버가모트(bergamot) 등은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기 때문에 천연 탈취 효과를 가지고 있다.

▒ monoterpene alcohol : 탄소 10개로 이루어진 연결체의 어느 한 곳에 한 개의 hydroxyl(-OH) group을 가지고 있다. 방부, 항곰팡이, 항바이러스 효과를 가지면서 독성이나 피부 자극은 거의 없다. 티트리(tea tree), 쥬니퍼(juniper) 등에 있는 terpineol-4는전기 친화력이 매우 강해서 박테리아를 죽이는데 더 좋은 효과를 보인다. 실험에 의하면 로즈(rose), 제라늄(geranium) 등의 오일에 있는 citronellol도 항 박테리아 성을 가진다. 팔마로사(palmarosa)에 들어있는 geraniol과 라벤더(lavender), 페티그레인(petitgrain) 에 함유되어 있는 linalool 등은 서로 잘 길항하며 매력적인 향을 풍긴다. 이 알코올 함유 오일들은 자주 폭넓게 사용되어지며 질병 예방과 건강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 라벤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linalool은 대부분 에스테르화 되어 linalyl acetate로 존재하며 약효 실험에서 linalool은 다른 terpene alcohol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지 않는 진정 효과를 탁월하게 보였다.

▒ sesquiterpene alcohol : 이는 약효 면에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항알레르기, 간기능 강화, 선 조직 강화, 항염증성 등과 일부는 항종양, 면역체계 강화의 성질을 가진다.
자스민(jasmine), 일랑일랑(ylang ylang), 로즈(rose) 등에 소량 함유되어 있는 farnesol은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므로 탈취제의 가장 이상적인 성분이 되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저먼 캐모마일(German chamomile)에 함유된 bisabolol은 염증 감소와 항염 효과를 갖게 하는 주요 성분이다. 또한 샌달우드(sandalwood)는 α-santalol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고대로부터 전통적으로 방부제(특히 비뇨기계), 소화불량 등에 사용되어 왔다.
sesquiterpene alcohols을 많이 가지고 있는 오일들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페츌리(patchouli), 진저(ginger), 베티버(vetiver), 캐롯 시드(carrot seed), 해리크리섬(helichrysum), 시더우드(cedarwood)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7) Phenols (자극작용)
hydroxyl group(-OH)이 벤젠 고리(benzene ring)에 붙어 있는 구조물이다. phenols은 에센셜 오일의 구성 성분 중 가장 강력한 방부, 살균효과를 가지며 모든 미생물이 성장하는 것을 막고 죽인다. 실험상 thymol, carvacrol, eugenol과 같은 phenolic alcohol과 cinnamic aldehyde와 같은 aromatic aldehyde가 가장 강력한 방부제임이 입증되었다.
phenols은낮은 농도로 짧은 기간만 사용되어야 하며 오랜 기간 사용하면 독성을 나타낸다. 이것은 간에서 sulfonate로 전환된 후, 몸 밖으로 배출된다. 따라서 너무 많이 사용하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phenols은피부와 점막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성분이다. 오레가노(oregano), 타임(thyme), 시나몬(cinnamon), 크로브(clove) 등의 오일에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크로브의 주요 성분인 eugenol은 강력한 방부 효과를 가지며 곰팡이를 죽이고 국소적으로 마취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실제 사용시 심각한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성분이다.

8) Lactones & Coumarines (진정작용)
탄소 고리에 esters group이 연결된 화합물을 lactone이라 하며 coumarine은 lactone의 한 종류에 속한다. ketones처럼 신경계에 독성을 주며 피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지만 다행스럽게도 에센셜 오일 안에는 매우 소량만 존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무해한 것으로 간주한다. lactones의 체온을 내리는 효과와 가래를 해소하는 효과는 ketones보다 더 강력하며 피부에 감광효과(photosensitization)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오일에 두루 퍼져 있으며 chemical family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oumarins와 그 유도체인 furocoumarins이다. coumarines는 진정 효과를 가지며 항응고제이며 뛰어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 furocoumarines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버가못(bergamot)오일에 함유된 bergaptene이 있다. 이것은 강력한 감광성 인자(photosensitizer)로 햇빛에 나가기 직전에는 사용을 금지한다. 연구에 의하면, bergaptene은 세포가 자외선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을 생성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한다. 따라서 식물성 오일에 희석한 버가못이라도 바른 후, 1-2 시간 정도는 햇빛을 피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9) Ethers (진정작용)
에센셜 오일에 포함된 대부분의 ethers는 phenol이나 알코올의 hydroxy group(-OH)에서 만들어진 phenolic ethers로, hydroxyl group의 수소 원자가 methyl group(-CH3)이나 두 개의 carbon ethyl group(-CH2-CH2) 으로 교체되어 만들어진다.
ethers의 특성은 항우울, 항경련, 진정 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이며 아로마테라피에서 중요시하는 ethers로는 아니시드(aniseed)에 함유된 anethol과 바질(basil)에 들어있는 methyl chavicol이 있다.

10) Oxides (자극작용)
benzene 고리 구조 안에 산소가 포함된 구조를 하고 있다. eucalyptol(1.8-cineole)을 제외하고는 에센셜 오일 안에 존재하는 oxide는 드물다. 1.8-cineole은 유칼립투스(eucalyptus), 티트리(tea tree), 로즈마리(rosemary) 등과 같은 오일들에 들어있으며 주효과는 점액 분비선을 강화시켜 가래를 녹이는데 뛰어나다는 것이다. 피부에 자극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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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오일이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서 피부에 바르거나 마사지를 할 때는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식물성 오일을 캐리어 오일(carrier oil)이라고 하는데, 캐리어 오일은 콩류나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이다. 향기요법에서 사용하는 캐리어 오일은 1차 냉각압축법으로 추출한 100% 천연 오일로 인체에 유익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미네랄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진정 효과, 피부 연화 및 영양 공급 효과가 있어 불휘발성 향유(fixed oil)라고도 부른다.

캐리어 오일은 분자가 커서 피부에 쉽게 침투하지 못하는 대신 에센셜 오일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사실 피부로 스며드는 것은 캐리어 오일 그 자체가 아니라 오일 속에 포함된 영양분이다. 비타민E나 필수지방산과 같은 영양 물질들은 분자 구조가 아주 작기 때문에 혈관 깊숙이 스며든다. 캐리어 오일의 정유로는 호호바,아몬드,윗점,카놀라,그레이프시드,아보카도 등이 있으며 지성이나 건성 등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한다. 캐리어 오일은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각각의 효능 또한 다양하다.

에센셜 오일과 섞을 때 각각의 캐리어 오일의 기능도 살펴가며 혼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블렌딩은 캐리어 오일에 3%의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는 것이 기본이며, 얼굴과 같은 엷고 연약한 피부에 사용할 때는 1%를 희석한다. 캐리어 오일 5ml는 100방울, 즉 1ml는 20방울을 의미한다. 따라서 5ml의 캐리어 오일에 3방울의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면 3%가 된다. 이렇게 블렌딩한 오일은 보통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1) 캐리어 오일의 역할은 ?

* 캐리어 오일은 중요한 매개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 캐리어 (옮긴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정유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침투하기 쉽게 한다.
* 마사지를 행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해서 피부에의 자극을 줄인다.
* 정유는 휘발성이므로 빨리 증발하게 되므로 불휘발성의 식물 오일을 혼합하여 증발을 늦추고 지속성을 높일 수가 있다.

2) 좋은 캐리어 오일을의 선택방법 !

* 식물유인 것
* 신선한 것
* 미끄러짐이 좋은 것
* 냄새가 없는 것
* 가능한 한 저온에서 압착된 것 (고온에서 압착된 것은 본래의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이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3. 이런 오일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광물유 (베이비 오일 등은 피부의 심부까지 침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케리어 오일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가 없다. )
* 오래되서 산화하고 있다
* 냄새가 강하다

4 . 캐리어 오일에도 효능이 있다 !

캐리어 오일만의 마사지도 있듯이 식물유 자체에도 다양한 특징이나 효능이 있다. 아로마테라피시에는 에센셜오일 뿐만 아나라 캐리어오일 고유의 특성도 감안해서 블렌딩을 한다.

5. 캐리어 오일의 종류

캐리어오일
특성
그레이프시드(Grapeseed)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유분이 가장 적은 캐리어 오일로 대단히 가볍고 냄새가 없으며 피부에 쉽게 스며 든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수렴 효과가 있어 여드름이 많은 지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다. 미용 관계자와 마사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오일이다. 며칠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캐리어 오일로 많이 쓰인다.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달맞이꽃의 씨에서 추출하는데 무색 또는 담황색을 띤다. 필수 지방산과 GLA(감마리놀레산)를 많이 함유 하고 있어서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염증을 진정 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작용을 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산화하기 쉬우므로 비타민E가 함유된 위트점 오일과 섞어 사용한다.
로즈힙씨드(Rosehipseed)
로즈힙은 남아메리카나 유럽에서 대량으로 자라는 야생 장미의 일종이다. 이 열매에서 추출한 로즈힙씨드 오일은 노란색을 띠며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산을 대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 세포의 재생이나 세포막을 증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주름살이나 피부의 노화를 억제한다. 이 오일은 다른 오일에 10% 정도 섞어서 사용한다.
마카다미아넛 (Macadamia nut)
마카데이아넛의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로 쉽게 산화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조리용에서 화장품에 까지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주성분은 올레인산으로 피부노화를 막아 주는 팔미트올레인산을 20% 이상 함유하고 있다. 그 성분은 사람의 피지와 비슷하여 피부에 침투하기 쉽고 피부를 유연하게 하여 노화를 방지하며, 혈액이나 임파액의 흐름을 활발 하게 한다.
보리지(Borage)
피부 세포 재생 효과가 뛰어난 감마리놀레산이 많이 들어있어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폐경기 증후군, 심장병 치료에 탁월하다. 산화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새플라워 (Safflower)
홍화(잇꽃)에서 추출한 오일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피부를 약간 건조하게 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아보카도 등의 식물 오일과 혼합해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세사미(Sesame)
참깨에서 추출한 오일이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참기름과는 다르다. 참기름은 참깨를 볶아서 짜기 때문에 향이 강하지만, 이것은 생으로 추출하므로 색과 향이 없다. 이 오일은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산화 안정성이 높고 대사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므로 마사지에 많이 쓰인다.

스윗 아몬드
(Sweet Almond)

아몬드의 종자에서 추출한 담황색의오일이며 냄새가 없다. 영양분이 많고, 단백질을 다량 함유 하고 있어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 D,E와 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의 가려움을 억제하고 건성 피부, 염증성 질환에 효과적이며 지친 피부를 회복시킨다. 얼굴이나 전신은 물론이고 핸드 케어에도 사용되고 있다.
아보카도(Avocado)
체내에서는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이나 비타민 등의 영양이 풍부하다. 이 오일은 주로 스킨 케어용으로 사용되는데 각질이나 지방층이 두꺼운 피부에도 잘 스며들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 노화 방지, 탈수 현상 완화, 습진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아프리코트 커널 (Apricot kernel)
살구씨에서 추출한 오일로, 비타민을 포함한 미네랄 함유량이 풍부하며, 뛰어난 침투력으로 피로한 피부를 회복시켜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다. 모든 피부에 잘 맞는 영양 오일이며 주름살 제거, 염증 방지에 좋다. 특히 노화한 피부나 건성 피부, 민감한 피부 등을 관리하는 데 효과가 있다.
올리브(Olive)
올리브 오일은 비타민 A,D,E를 함유하고 있어 침투성이 좋고 살결을 유연하게 하므로 건성 피부에 알맞지만, 마사지에 사용할 때는 오일 향이 지워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스쿠알렌을 약 2% 정도 넣으면 건성 피부나 민감 피부 등의 스킨 케어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염증, 가려움증을 억제하고 모발
관리, 피부 진정효과가 뛰어나며 살트임 예방에도 좋다.
윗점(Wheatgerm)
소맥 배아 오일이라고도 하며 비타민 A,E가 풍부하다. 비타민 E의 향산화 특성 때문에 다른 베이스 오일에 5% 정도 첨가하면 산화를 방지할 수 있으나 에센셜 오일과 섞으면 쉽게 산화한다. 피부 조직을 젊고 탄력 있게 해주며 건성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냄새가 강하고
무거워 캐리어 오일로 쓸 때는 소량만 써야 한다.
캐놀라(Canola)
평지 씨에서 추출한 오일로 리놀레산이 많아 가볍고 침투력이 강해 부패와 악취를 막아 준다. GLA 가 풍부하며, 얼굴용 오일에 조금 섞어 쓰면 좋다.
헤이즐넛 (Hazelnut)
침투가 빠르고 피부에서 받아들이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에 권할만하다. 또 수렴 작용을 하므로 넓어진 모공을 수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보습 작용이 있어서 스킨 케어용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다.
호호바(Jojoba)
나무 열매를 압착하여 추출한 호호바 오일은 액체 왁스 형태로 되어 있다. 화학구조가 사람의 피부 성분과 비슷하기 때문에 피부에 매우 잘 침투하고 끈적끈적하지 않아 사용감이 좋다. 다른 베이스 오일에 비해 잘 산화되지 않아 장기간 보존할 수 있으며 여드름, 습진, 모발 영양, 지성이나 건성 피부에도
잘 맞고 항염증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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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퓨즈드 오일이란

인퓨즈드 오일은 식물의 꽃이나 뿌리를 식물성 캐리어 오일에 담가 일정기간 우려내어 만든 오일로, 식물 자체가 가진 놀라운 치료 효능과 캐리어 오일의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끌어내어 결합해 놓은 오일로 피부에 활력을 되찾아 준다. 캐리어 오일을 베이스로 하는 인퓨즈드 오일은 별도의 희석 없이 그대로 피부에 발라주셔도
되는 간편한 오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캐리어 오일과 혼합되어 베이스 오일의 역할을 하며 여기에 에센셜 오일을 첨가하여 마사지하거나 스킨 또는 훼이셜 오일로 사용할 수 있다. 인퓨즈드 오일은 천연 식물에서 추출된 비타민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놀랍도록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며, 별도로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도 천연식물의 색소가 우러 나온다. 이런 이유로 전 세계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제품에서는 인퓨즈드 오일을 사용해 왔다.

인퓨즈드 오일
특성
라벤더 (Lavender)
라벤더를 해바라기씨 오일에 담궈 햇빛에서 우려낸 라벤더 인퓨즈드 오일은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마사지 오일로 아주 좋습니다. 라벤더 정유와 캐리어 오일을 따로 구입해 섞는 번거러움 없이 비슷한 효과를 갖는 마사지 오일이라는 것이 인퓨즈드 오일의 큰 장점입니다
세인트존스워트 (St.Jhon's wort)
세인트존스 꽃을 피넛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 등의 식물 오일에 넣어 우려낸 침출 오일이다. 옅은 적색을 띠며, 진통 작용이 뛰어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신경통에는 라벤더 오일과 섞어서, 류머티즘 에는 주니퍼베리 오일을 섞어서 마사지한다. 하이퍼리큠(Hypericum) 오일이라고도 한다.
아르니카 (Arnica)
아르니카는 중유럽과 피레네 산에서 자라나는 약용 식물로써 외피 전체에 상쾌한 자극과 살균 효능을 지니고 있다. 피부 청량제, 수렴제, 병변 치료제, 외용으로는 타박상과 근육통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
칼렌둘라 (Calendula)
메리골드의 꽃을 해바라기 오일 등에 넣어 우려낸 침출 오일이다. 상처 난 피부나 점막을 치유하고 보호하는 작용을 하며 민감한 피부에 좋다. 항염증작용과 항진균 작용이 뛰어나 베인 상처나 습진을 치료한다. 동상에는 칼렌둘라 오일 20㎖에 윗점 오일 2㎖, 비즈왁스 4~5g, 벤조인 오일 10방울을 섞어 바르면 효과가 있다.
캐롯씨드 (Carrotseed)
와일드캐롯은 야채로 이용되는 당근인데, 이 뿌리를 다른 식물 오일에 넣어 우려내면 오렌지색에서 붉은색을 띠는 캐롯씨드 오일이 된다. 케로틴, 비타민 A,C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처 난 피부나 점막을 회복 시켜 보호하는 작용이 뛰어나고 피부 건조, 습진 등에 효과가 있는 영양가 높은 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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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워터란

플로랄 워터는 에센셜 오일을 증류 추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수용성 물질 히드로졸(hydrosol)을 일컫는 말로, 쉽게 말해 에센셜오일(정유)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방향성 휘발 성분들이 물보다는 기름과 친하지만, 분자에 따라서 그 정도가 다르므로 많은 종류의 허브에서 증류시 냉각된 아래쪽 물층에서도 상당한 방향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이를 플로랄 워터라고 부른다.

방향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원래의 에센셜오일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수증기가 되었다가 냉각된 광천수와 수용성이 있는 향기 성분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없고 효과도 차분하게 나타난다. 아이들에게도 특별한 유의사항 없이 용량만 줄여서 쓰면 된다.

진정, 소염, 수렴작용을 하는 안전한 화장수로 주로 토너로 사용됩니다. 사용방법은 세안 후 화장수처럼 얼굴전체에 뿌려준다. 메이크업을 한 얼굴에도 건조하거나 얼굴이 피로할 때는 얼굴전체에 직접 뿌려줘도 말끔히 스며든다. 샤워 후, 샤워 코롱 대신 전신에 뿌려주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일단 개봉한 뒤에는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 (냉장실이 최적) 하고 될 수 있으면 한 두 달 이내에 다 쓰도록 한다.

플로럴 워터
특성
네롤리 (Neroli)
비터 오렌지의 꽃을 증류할 때 얻어지는 플로랄 워터로 로즈 워터와 함께 대표적인 미용화장수이다. 민감성 피부나 건성 피부에 좋고 심신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감정을 고양시키는 작용을 한다. 은은한 오렌지꽃 향기의 샤워코롱
라벤더 (Lavender)
라벤더 오일처럼 다양하게 사용되는 라벤더 워터는 모든 피부 타입에 다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햇빛에 그을린 피부나 면도 후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습진, 건선, 염증성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를 진정시키는 데도 이용된다.
로즈 (Rose)
너무나 유명한 플로랄 워터. 진정 작용이 뛰어나고 지친 피부를 활성화시키며, 거칠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되돌려 준다. 모든 피부 타입에 잘 맞고 수렴 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염증성, 민감성 피부에 좋다. 마르고 탄력이 없는 피부가 생기를 되찾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로즈 워터는 마스크, 스팀, 습포 등에도 좋다강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샤워코롱
로즈메리 (Rosemary)
지치고 피곤하며 생기를 잃은 피부를 자극해 활성화시키며, 마른 버짐이나 가려움증 등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 순환 개선, 수렴 작용 효과도 있다.
멜리사 (Melissa)
엿기름같이 달짝지근한 향이 느껴지는 멜리사 워터는 긴장을 풀어 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모든 피부타입에 적합한 화장수로 피부 세정 효과가 있고 아기를 목욕시킬 때에도 좋습니다. 네롤리 워터와 함께 사용하시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캐모마일 로만 (Chamomile Roman)
아기들에게 가장 적합한 부드러운 워터, 약초를 우린 물 같은 향기가 난다. 민감한 피부나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가라앉히는데 좋고 코 점막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저녁에 따뜻한 물에 카모마일 워터를 넣고 몸을 담그고 나면 잠을 이루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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