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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itis vinifera
*재배 : 유기농
*추출법 : cold pressed, unrefined
*지방산 프로필
Palmitic acid 8-10.5 %
Stearic acid 5.5-8 %
Palmitoleic acid 0.5-1.0 %
Oleic acid 18-22 %
Linoleic acid 62-72 %
alpha Linolenic acid 0-1 %
*흡수도 : Middle
*물리적 특성
향기 : 포도주의 향
칼라 : 그린톤이 깃든 노랑색
산가 : 최대 0.1
*비중 : 0.923
빙점 : 영하 5 도
*설명
포도씨오일은 수득율이 낮아서 일반적으로 솔벤트 추출법으로 많이 생산됩니다.
화학적인 용매인 헥산을 이용해서 솔벤트 추출법으로 생산된 오일은 필연적으로 따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서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제거되어서 그냥 "기름"으로만 남을 뿐 입니다.
본 오일은 일체의 화확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냉압착으로 추출한 엑스트라 버진 오일입니다.
*치료적 특성
-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오일
- 습진, 가려움 등의 피부 트러블 진정
- 건조한 피부의 보습에 탁월
- 영양과 보습으로 피부 노화 방지
*미용적 특성
포도씨 오일은 기름기가 적고 공단같이 매끄러운 촉감을 주는 오일입니다.
피부에 잘 흡수되면서도 보습에 좋은 오일로, 독성이나 알러지가 없는 순한 오일이므로
민감하고 알러지성의 트러블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일입니다.
특히 눈화장을 지우는 아이 리무버 오일로 아주 좋은 오일 입니다.
아로마테라피에서 마사지로 쓰이거나 화장품을 만들때 베이스로 사용되는 캐리어오일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캐리어 오일은 그 종류를 불문하고 생산 과정에서 정제와 비정제 오일로 나뉩니다.
로즈힙 오일이건 스윗 아몬드 오일이건 다 정제와 비정제, 두가지로 생산됩니다.
비정제 오일이 식물 천연의 상태이므로 아무래도 더 좋겠지만,
비정제 오일은 색과 냄새가 있어서 화장품 회사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큰손인 화장품 회사에서 정제 오일만 선호하므로 애초에 생산과정에서부터 정제 오일만 많고 비정제는 별로 없고, 또 대량 생산되는 것이 아니므로 생산 과정이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비정제 오일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래서 천연재료를 취급하는 곳에서도 비정제 보다는 정제 오일이 득세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식물, 고유의 효능을 느끼고 살아 있는 영양소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비정제 오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정제 과정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degum' 과정입니다.
60-90도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검이나 탄소화합물 같은 걸쭉한
성분이 제거되는데, 레시틴이나 엽록소 성분도 아울러서 제거됩니다.
두번째 'refine'또는 'neutralization'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보통 70-80도에서 이루어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비누화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소량의 가성소다와 탄산소다를 첨가해서 저어주면 오일에서 산화된 지방산이 비누로 변하게 되고, 뜨거운 물로
세번째 'bleaching'입니다.
이 과정은 110도 정도에서 행해지는데, 클레이를 이용해서 탈색을 하는 과정으로
베타카로틴이나 후라보노이드 같은 성분이 제거되고, 엽록소도 완전히 제거됩니다.
특히 엽록소는 아주 빨리 산화하는 성질을 지녀서 대부분 제거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부 나쁜 경우에 엽록소를 제거하고 구리 성분을 함유한 색소를 첨가해서 비정제 오일처럼 보이게도 합니다.
네번째 'deodorisation'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240-270도의 고온에서 탄소 필터와 스팀을 이용해서 30-60분 동안 행해지며
이 과정을 통해서 냄새가 없어지지만, 장시간 고온에서 행해지므로 비타민 E가 제거되나
다섯번째 'winterisation'과정입니다.
오일이 차거워지면 오일 속의 왁스나 일부 지방산 성분은 결정으로 굳어져서 뿌옇게 되는데,
여섯번째 'preservative'과정입니다.
정제 과정에서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E 같은 항산화 물질이 제거되었으므로,



